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죠의 기묘한 모험/비판 (문단 편집) ==== 연재 속도 ==== 7부 중간부터 소년 점프에서 울트라 점프로 이적해 월간연재로 바뀌었다 보니 생긴 문제다. 7부 중간까진 소년점프에서 주간연재를 했었는데 작가가 많이 힘들어해서 울트라 점프로 이적했다. 작가 본인이 힘들어한 이유도 있지만 죠죠를 보는 독자들이 성인이 되어서 그 연령대에 맞춘 면도 있다. 울트라 점프로 넘어오면서 월간 연재로 바뀌었다. 7부는 주간 연재부터 이어진 패턴이 있어 어찌 잘 넘어갔는데, 8부는 작품의 규모가 대륙에서 일상물로 줄어든 것에 추리를 섞은 느낌이라 상대적으로 더 느슨하게 느껴진다. 서술 자체가 이전 편들보다 난해한 면도 한몫한다. 8부를 연재하는 데만 거의 9년이 지났는데 도중에 여러 휴재도 겹쳐서 더 늦다. 죠죠리온의 연재 속도에 관한 내용은 [[죠죠리온]] 문서 참조. 다만 월간 연재 자체에 대해서는 작가의 나이를 생각해야 한다. 스틸 볼 런이 울트라 점프로 이적할 당시 아라키 히로히코는 이미 40대 중반이었고, 죠죠리온 연재 시점인 2011년엔 50대에 접어들었다. 대부분 만화가는 건강문제를 호소할만한 나이대이다. 주간 연재가 어려워짐은 물론이고 절대 이전 같은 속도로 원고가 나오기 힘든 나이에 접어들었다. 국적 불문하고 만화의 주간 연재에 체력과 건강이 엄청나게 소모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점프 작가들 상당수도 이에 따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나루토의 키시모토 마사시는 연재 종료 시점 막 40대였는데 나루토 연재가 끝난 이후 다시는 주간 연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원피스의 오다 에이이치로 역시 병실에서도 원고 작업을 할 정도로 과로에 시달리더니 결국 2부 들어서는 휴재 횟수가 확연히 늘어났다. 노느라 휴재한다는 조롱을 수시로 당하던 토가시 요시히로도 실제로는 자리에 앉을 수도 없을 정도로 극심한 허리 디스크 상태임이 드러났다. 아라키 히로히코도 2020년 시점에서 60대에 접어든 만큼 연재 속도가 느려진 것은 오히려 놀라운 수준이며 오히려 반대로 타 만화 독자들이 아라키 작가 처럼 건강관리 진작에 하지 않았어야 했냐고 본인이 보는 작가를 걱정하는 정도이다.[* 작가 본인 문서를 확인하면 이 건강의 비결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